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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 백혈병으로 2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은 11살짜리 어린 소년 브렌든이 차를 타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한다는 것, 어린 소년 브렌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요? 노력에 집착하라 숙명적인 노력을 ​​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렴. 세상에서 가장 꺼내기 힘들었던 엄마의 한 마디였습니다. 그때 브렌든의 눈에 노숙자들의 캠프가 보였습니다. 그것을 본 브렌든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소원. 저 사람들 모두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돈을 끌어오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당신이 얼마나 돈을 만지며 살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 너무나도 천사 같은 말이었기에 너무나도 가슴 아팠던 마지막 소원.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은 우연히..
밥만 주면 다 함 밥만 주면 다 함왜들어 ㅋㅋㅋㅋㅋ 밥먹고 드러눕는 돼냥이 여자친구 안생겨서 직접 여장함
울지 말고 말하렴 아이가 크면 클수록ㅠㅠ자신이 원하는대로..뜻대로..되지 않을 때마다 울음을 터트리는 딸내미를 위해 구매해보았어요ㅠㅠ동화책을 여러 번 읽어주며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울려고 할때마다 동화내용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며ㅠ여러 번 이야기는 하고있어요..ㅎㅎ그런다고해서 바로 울음을 그치거나 울지않는다거나 하지는 않지만...조금 도움은 된 것같아요ㅎㅎ앞으로 계속 읽어주려구요~|~^^성급하게 울지만 말고 너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해봐,표현 방법이 서툰 영유아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그림책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로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 많은 아이들이 징징거리거나 떼를 쓰며 웁니다. 주인공 아기 곰도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