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9) 썸네일형 리스트형 Android Security Internals 안드로이드 시큐리티 인터널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현재 서점을 가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서적을 검색해보면 "쉽게 따라하는"이나"누구나 할 수 있는"이 붙는 서적이 주를 이룬다.물론 뭔가를 하기 위해 실무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이겠지만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기 위해서는"누구도 할 수 없는"이 붙는 자신만의 스킬이 필요하다.자~ 여기에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안드로이드 보안에 관련된 책이 있다.따라올텐가?책 설명 - 이 책.. 가볍다! +_+;;;개인적으로 무거운 책은 들고 다니며 읽기 어려워서 싫어라하는 편이다.들고 읽기 편하도록 무거워도 좀 두꺼웠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런데 이 책은 총 500페이지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상당히 얇다.그리고 들고 다니면 책 표지가 뭔가 있어 보인다.영어 제목이 떡하니 크게 박혀있어서 있어..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201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추천 도서로 보고 구매해봤는데 일단 글이 별로 없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가끔 나오는 글들이 너무 웃겨요. 평범한 그림이 아닌 1미터 안에 아니디어가 있다는 부제목이 공감될만한 엄청난 그림들. 주위를 잘 살피고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살아봐야겠어요. 디자인쪽이나 크리에이티브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마감이 코앞인데 머릿속은 텅 비어 있을 때 펼치는 책뉴요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노트뉴요커 타임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등 유수 매체들의 표지를 장식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니먼. 그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 생각법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1미터 안에 아이디어가 있다 가 출간되었다. 니먼의 가장 뛰어난 .. 앵그리버드 손뜨개 인형 앵그리버드게임이 정말 한창 인기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레벨로 한단계씩 나아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했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또, 각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캐릭터들이 내는 소리도 너무 귀여웠고, 아, 갑자기 그리 오래전의 게임도 아닌데 갑자기 막 추억돋는 것처럼 상상되어 지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ㅎ 요 악당들좀 보세요- 노란색의 삼각모양 저 캐릭터 귀염. 각자 캐릭터들이 개성있어요. 그 캐릭터들을 손뜨개의 세계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참고로 저는 손뜨개, 고등학교때 목도리 한번 만들어 본게 다였고. 평소에는 십자수를 즐겨해요. 그것도 요즘은 손 놓고 있지만... 녜~ 아무튼. 흠흠. 손뜨개로 앵그리버드 손뜨개 인형을 화면처럼 만나볼 ..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