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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소싸움을 본적이 없다.다소 생소한 소싸움에 대한 이야기 책이라 흥미롭고 재미있었다.종종 고래빼기 같은 처음 듣는 낱말들이 나왔지만 친절히 설명을 해주어서 읽어 내려가는데 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었다.새로이 싸움소로 탄생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는 작품이다.소싸움의 장면 또한 현장의 그 숨결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었다.1학년 아이가 열심히 훈련받아 최고의 싸움소가 된 칠성이가 기특하다고, 감동적이라고 표현하였다.그림또한 멋지고 잘 그렸다고.^^ 아이 눈에도 느껴지나 보다. 그림과 글들이...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은 책이였다.엄정하고 치열한 삶의 성장통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정수를 잇는 황선미의 선 굵은 신작, 칠성이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
나의 첫 그리스 신화 4 오디세우스의 모험 드디어 마지막 4편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다 아이도 대단하지만태어나서 2권 이상으로 나누어진 책은 한번도 않봤는데4권 짜리를 내가 읽다니 물론 어른이지만 정말 힘들었다?별자리 이야기로 시작하여 1권 신들의 탄생 2권 올림포스의 신들3권 영웅들의 모험 이제 마지막 오디세우스의 모험까지딸아이의 책읽는 모습에 언제 저리 컸는지 애기같던 녀석이4권의 책에 서평을 쓰면서 내기억에는 책에 관한 이야기는하지 않은것 같다 책을 사주는 어른들이야 대충의 이야기는 알것이고제일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얼마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도움이 얼마나 되냐라고 생각하기때문인데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작은 아이도 꼭 읽을수 있도록 하고싶은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신화와 고전문학에 정통한 스토리텔러 휴 럽턴과 다니엘 모던은 생생한 입담과..
엄마가 되기까지 따봉맘, 엄마가 되기까지 책 도착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잘 도착한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봉맘, 엄마가 되기까지 책 뒤면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봉맘, 엄마가 되기까지 책 일부분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그림과 글이 함께 있어 더욱 더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 따봉맘, 엄마가 되기까지 책은 그림과 글이 함께 있어 더욱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더욱 더 보기 좋아던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325&q_sq_board=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