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츠메 우인장 8 1.돌멩이와 문화재2.거울요괴3.후지와라 부부와의 첫만남. 그리고 요괴4.(특별편) 염소수염-같은 사람을 만나 같은 고민을 가지고 서로를 위하지만 그 방식이 조금은 다른 사람들의 우정. 나츠메는 오늘도 성장해 가고 있다.-후지와라 부부와 어떻게 만나기 된 건지 알 수 있었던 따스한 에피소드. 그리고, 어쩌면 외로웠던 요괴의 이야기.-인간의 아이란 말은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어느 날, 야옹 선생과 산책을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거울 조각 같은 것이 눈에 들어간 나츠메.그런 나츠메를 감싸려던 타누마에게 요괴가 씌고 만다.그 요괴는 개진 거울 조각을 모으는 데에 협력하면 몸에서 나가겠다고 한다.거울을 찾기로 결의하는 나츠메 였지만, 거울을 노리는 또 다른 그림자가 나타나는데?!대인기! 수상한 계약기담 제8.. SF 에스에프 라노벨작가지망생을 위한 SF 책입니다말그대로 라노벨(창작)을 하려는 작가지망생들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책 두께가 두께이니 만큼 내용은 깊이가 있는 편이 아니었습니다정말 개괄적으로 이러이러한 종류가 있다...정도로 설명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잡기 위한 정말 가벼운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4권.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기발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통찰은 관객들을 SF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SF 하위 장르와 SF의.. 보이지 않는 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효율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는 비단 최근만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다른 어떠한 요소도 고려되지 않았던 적은 없지 싶다. 고도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배제되는 건 인간다운 무언가다. 인간다움은 수치로 단순화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대응은 쉽다. 일하길 희망하나 일자리가 없는 이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말썽을 부리는 이가 있다면 지금껏 일할 기회를 잡지 못한 이로 대체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옳다고 하기 힘든 현 상황을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건 개별 노동자들의 삶이다. 유명인이 아니어서, 사회에서 별다른 파급효과를 지니지 않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이야기는 주목받지 못해 왔다. 우리 대다수가 누..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