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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앤 더 푸드 엽서북

컬러링 앤 더 푸드 엽서북, 빨간고래컬러링북 구입했는데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엽서북도 구입했어요.심심할때 한번씩 컬러링북 칠하고는 하는데 여태 구입한 컬러링북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해요. 개인적으론 작가님 컬러링북 중에 푸드가 가장 맘에 듭니다.컬러링북에 비하면 엽서북은 살짝 아쉽기도 한데 물감 사용하기엔 더 좋은거 같아요.여유되면 왕창 쟁여놓고 싶은 컬러링북이예요.

나만의 힐링 푸드로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나만의 컬러를 더한 엽서로 마음을 전달하세요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힐링 푸드로 인기를 모은 [컬러링 앤 더 푸드]가 [컬러링 앤 더 푸드 엽서북]으로 독자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다. 샐러드, 케이크, 오니기리,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와인 등 [컬러링 앤 더 푸드]에서 사랑받은 그림 32점을 뽑아 더 예쁘게, 더 알차게 꾸민 미니북이다. 기존의 컬러링북을 보면서 색칠하기에는 너무 넓은 면이나 지나치게 세세한 패턴 때문에 부담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컬러링 앤 더 푸드 엽서북]을 선택해보자. 엽서 사이즈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색칠하기에 좋고, 핸드백에 쏘옥 들어가니까 휴대하기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