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재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인 돌연 기사가 되어므흔한 내가있다 입니다. 어느새 6권입니다. 출간속도가 약간 느리지만 매우 빠른 전개는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을 통해서 볼수 있었던 주인공의 모습도 상당히 마음에 들엏습니다. 몰론 히로인들도요. 이작품은 히로인 한명 한명이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통통 뛰는 그런 작품입니다.
여어, 카제하라 미나토다. 고속정을 타고 납치된 공주님들의 뒤를 쫓아갔더니 콜레트의 고향인 트란카난 공화국에 도착한 우리들.
그곳에서 적의 목적이 이 나라의 성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성지로 가기 위해 모두 함께 야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르버저드의 세 황녀가 속옷 차림으로 나를 쫓아왔다!
도대체 왜?! 이건 너무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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