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그림체와 함께, 괴담을 통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만화!!요츠야 선배란 괴담이야기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괴기사건을 해결해준다고 소문이 난 환상의 학생. 나카시마 마코토는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고자 그를 찾아가는데.. 몇년째 2학년 a반인 요츠야 선배. 그의 책상은 지금도 빈자리로 놓여져 있다.이사람은 괴담을 너무 좋아해서. 소재를 물어오면 그걸 진짜 괴담으로 만들어 놓는 능력이 있는데 이상스리울만치 괴상하지만 그에게 점점 찾아가게 되는데...괴담의 공포를, 사람들의 불안과, 가해자들의 죄의식등에 약간의 연출을 조성해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무섭기도 하면서 사건전개과정이 진행되는데, 학교가 주배경이라 학교에 범인이 많다는것과, 괴담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뺀다면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는 만화책이였다.기억에 남는 대사 :공포괴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것, 그것은 연출, 내레이션, 듣는사람
요츠야 선배란, 괴담 이야기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괴기사건을 해결해준다고 소문이 난 ‘환상의 학생’! 나카시마 마코토는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고자 그를 찾아가는데….
세상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속 여아살인사건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약간 미묘한 수수께끼 해결사 콤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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